태종대 유원지와 해운대·송정 해변, 감천문화마을과 광안리해변 등 부산지역 관광명소 8곳이 '한국관광 100선'에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태종대 유원지는 여섯 차례, 해운대·송정 해변은 다섯 차례, 감천문화마을은 네 차례 '한국관광 100선'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'한국관광 100선'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 선정해 발표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21317143151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